'응답하라 1994' 일본작품 표절 논란에 신원호 PD, "참고 안 했지만 정서 맞닿아"
'응답하라 1994' 일본작품 표절 논란에 신원호 PD, "참고 안 했지만 정서 맞닿아"
  • 이시현 기자
  • 승인 2019.12.05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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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vN
사진 =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의 과거 표절 논란이 다시금 회자되고 있다.

2013년 방영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는 복고 붐을 일으킬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지만 일본의 인기 만화가 아다치 미츠루의 작품을 표절했다는 의혹을 사기도 했다.

아다치 미츠루는 '터치', 'H2'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한 작가로, '응답하라 1994'의 기본적인 세팅과 부분적인 디테일이 이 작가의 작품과 상당히 닮아있다는 것이다.

신원호 PD는 논란에 대해 "아다치 작품을 참고한 것은 아니지만, 드라마 속 첫사랑의 감정이 아다치 작품의 정서와 맞닿아 있는 부분이 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2017~2018년 사이 방영된 신PD의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도 아다치 미츠루 작품을 따라했다는 평가가 뒤따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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