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년08월11일18시46분( Tuesday ) Sing up Log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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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연예인 수사보고서 유출 '심각'…손호영 前여자친구부터 설리까지 "대체 왜?"


사진 = 설리 SNS
사진 = 설리 SNS




유명 연예인들의 수사보고서의 유출 사례가 적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얼마 전인 10월 성남소방서 119구급대에서 작성한 가수 설리의 사망 관련 이미지 형태의 동향보고서가 해당 직원에 의해 유출된 일이 있었다. 텍스트 형태의 또 다른 설리 문건도 유출됐는데 아직 경로도 찾지 못했다.



경찰, 검찰, 소방서, 심지어 국정원에서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연예인의 수사보고서가 유출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확산되는 사례는 왕왕 일어나고 있다.



앞서 2013년 가수 손호영의 전 여자친구 자살 사건과 관련한 경찰 상황보고서가 한 방송사 취재기자에 의해 외부로 유출된 바 있다.



해당 보고서가 유출된 뒤 사망한 손호영 전 여자친구라며 한 여성의 사진까지 SNS를 통해 확산되면서 엉뚱한 여대생이 피해를 입었다.



또 과거 폐암으로 투병 중이던 배우 故 여운계의 진료기록이 유출됐으며, 한 여성 연예인의 가슴 성형 전후 사진이 유출돼 논란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