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랜드, 관광형 체험농원으로
남원랜드, 관광형 체험농원으로
  • 박영규 기자
  • 승인 2019.12.08 17: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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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아뜨아트와 6일 투자협약

 

남원관광지에 위치한 남원랜드가 관광형 체험농원으로 변모한다.
남원시는 남원관광광지 민간개발사업과 연계한 시너지 창출을 위해 남원랜드 부지에 관광형 체험농원을 조성하기로 하고 6일 ㈜아뜨아트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남원랜드 민간개발사업은 2021년까지 순수 민간자본 55억원을 투입해 남원랜드 부지에 미니꽃동산, 숲속놀이터, 숲체험관, 동물체험관, 어린이 놀이시설, 다목적 캠핑장, 유아용 짚라인, VR체험관 등 다양한 체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남원관광의 오랜 숙제였던 남원관광지 활성화를 유도하고, 이곳을 30~40대 육아맘, 육아세대를 위한 가족친화형 힐링 공간으로 변모시킬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남원랜드 민간투자는 관광도시 남원에 새로운 관광패러다임 모델을 제시하는 것으로, 경쟁력 있는 관광 인프라를 확충해 실질적인 관광소득이 창출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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