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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소년성문화센터, 여성가족부장관상 수상

2019년 장애 아동·청소년 성 인권 교육 우수사례 선정돼 6일 장관상 받아






전주시청소년성문화센터가 장애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성 인권 교육을 잘 수행한 기관으로 평가 받았다.

센터는 최근 ‘2019년 성 인권 교육 사업 최종워크숍’에서 장애 아동·청소년 성 인권 교육 우수사례로 선정돼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장애 아동·청소년 성 인권 교육은 여성가족부와 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사업이다.

센터는 지난 2014년부터 올해까지 6년째 전라북도 지역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지역의 장애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장애유형별 교구를 활용한 맞춤형 성 인권 교육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전국 28개 장애 성 인권 교육 지역운영기관 중 성인지 감수성을 키우는 문화 확산에 기여한 홍은주 직원 등 지역운영기관 관계자와 강사 3명에 대한 시상도 이뤄졌다.

심기본 전주시청소년성문화센터장은 “장애 아동·청소년의 인권이 존중되는 건강한 성문화를 조성하고,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교육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