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콘텐츠 기업 성과물 전시 ‘전주 콘텐츠 페어’
디지털콘텐츠 기업 성과물 전시 ‘전주 콘텐츠 페어’
  • 권동혁 기자
  • 승인 2019.12.09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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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9일 전주만의 스토리텔링을 담은 애니메이션과 모바일게임, AR(증강현실)게임, VR(가상현실)콘텐츠 등 우수 콘텐츠 전시를 통해 전북지역 콘텐츠 기업의 독창성과 뛰어난 기술력을 널리 홍보하기로 했다.
시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오는 13~14일 팔복예술공장에서 올 한해 발굴하고 지원한 지역 디지털콘텐츠 기업의 성과물을 전시하는 ‘2019 전주 콘텐츠 페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콘텐츠기업 제품 전시와 체험 △스마트미디어산업 컨퍼런스 △지역기업과 크리에이터 매칭 콘텐츠 공모전 △전북 VR·AR제작거점센터 네트워킹데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지역 콘텐츠기업 제품 전시와 체험의 경우, 올해 시와 진흥원이 진흥·육성한 11개 우수 콘텐츠 제작기업의 스마트융복합콘텐츠부터 캐릭터, 공예품, 음악과 영화 등 다양한 문화기술콘텐츠산업 작품이 전시된다.
‘로컬콘텐츠에 5G를 더하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스마트미디어산업 컨퍼런스는 모종린 연세대 교수의 주제발표 등 다양한 강연으로 진행된다.
이번 콘텐츠 페어에서는 1인 미디어산업이 산업화로 나아가기 위한 원동력을 제공하고, 지역 콘텐츠기업을 홍보하기 위한 ‘지역기업과 크리에이터 매칭 콘텐츠 공모전’의 본선대회도 열린다. 본선대회는 매칭기업과 크리에이터가 한 팀을 이뤄 제작한 영상에 대한 시사회를 거쳐 전문가 점수와 현장 관람객 점수의 합산을 통해 시상팀이 결정된다.
서문산성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콘텐츠 페어를 통해 전주의 우수한 콘텐츠 기술과 상품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면서 “향후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5G시대에 발맞춰가는 지역콘텐츠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동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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