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신규 문화관광해설사 워크숍

문화관광해설사의 서비스 역량강화 위한 매너 및 말하기 교육 자유토론을 통한 해설사례 발표 및 시연

전북도는 9일 전주 JS 관광호텔에서 전라북도 신규 문화관광해설사, 도 및 시군 문화관광해설사 담당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전라북도 신규 문화관광해설사 워크숍’을 진행했다.
워크숍은 지난 6월에 100시간의 문화관광해설사 양성교육과 평가, 3개월의 수습기간을 최종 이수한 신규 문화관광해설사들이 그간의 현장 해설 및 관광객과의 소통 사례 공유를 통한 역량 향상과 정보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전라북도 신규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해설사 서비스 역량 및 매너향상을 위한 전문가 강의 등이 진행되었으며, 올 한해 신규 해설사로서 갈고 닦은 해설 사례 발표 및 시연 등이 펼쳐졌다.
신규 문화관광해설사는 시군의 주요관광지에 배치되어 전라북도의 맛과 멋, 전통을 알리는 역할을 담당하여 전북을 방문하는 여행객에게 해설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전라북도 김희옥 관광총괄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라북도 시군에서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애쓴 문화관광해설사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여행객이 다시 찾고 싶은 ‘여행체험 1번지 전라북도’를 알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