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년09월22일19시03분( Tuesday ) Sing up Log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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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템플스테이'로 더욱 특별한 연말-새해

금산사, 귀정사, 내소사, 선운사, 실상사 등 5개 사찰서




연말연시를 맞아 더욱 특별한 순간을 보낼 수 있는 템플스테이가 열린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금산사 등 50여개 사찰에서 ‘겨울 특별 템플스테이’를 선보이는 것.

2020년이 곧 다가오므로 이를 겨냥한 특별 프로그램이 다수다. 해돋이 보며 소원 빌기, 새해맞이 타종, 해맞이 포행, 새해 소원을 담은 단주와 연꽃등 만들기 등이다.

다음달 말에 설날이 있는 만큼 새해맞이 윷놀이와 떡국 만들어 먹기, 전통사찰음식 체험 등을 선보인 곳도 있다. 어린이를 위한 겨울캠프도 운영, 전통 민속놀이 체험과 레크레이션, 복주머니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곳도 눈에 띈다.

전북에선 금산사, 귀정사, 내소사, 선운사, 실상사 등 전북 5개 사찰서 열린다.

겨울 특별 템플스테이에 참가하려면 템플스테이 예약 홈페이지(www.templestay.com)에서 사찰명이나 프로그램 제목 등으로 검색해 신청하면 된다.

문화사업단장 원경스님은 ”고요한 산사에서의 템플스테이로 더욱 소중하고 뜻깊은 연말연시를 보내길 바란다“고 했다. /이종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