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창업의 요람 오렌지팜 전주센터 문 열어
청년창업의 요람 오렌지팜 전주센터 문 열어
  • 공현철 기자
  • 승인 2019.12.10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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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청년창업가 육성 위한 스타트업 프로그램과 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전주시와 (재)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10일 전북대학교 인근 건물에서 청년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전진기지가 될 오렌지팜 전주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오렌지팜 전주센터는 청년 창업가를 발굴해 육성·지원하는 청년창업 인큐베이팅 거점공간이다.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가 다년간 축척해온 민간우수 청년창업지원 프로그램이 도입돼 청년 스타트업를 발굴·성장시켜 민간 투자유치까지 이끄는 창업지원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시와 스마일게이트의 첫 사업으로 지난 10월부터 센터 입주자 선발을 위해 추진한 창업경진대회도 진행됐다.
경진대회에 참가한 5팀은 창업아이템으로 △장인의 콘텐츠를 영상·관광·교육 등에 접목한 서비스(모니크 스피킹, 대표 김민영) △한의원과 탕전실을 연결하는 품질관리 솔루션 ‘허브링커’(메디케이시스템, 대표 김헌성) 등의 창업아이템를 발표했다.
김봉정 전주시 일자리청년정책과장은 “오렌지팜 전주센터를 통해 지역경제를 선도할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템을 가진 많은 청년창업가가 배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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