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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여자복식 공희용-김소영, 기량발전상 수상







전북 배드민턴 간판 스타인 공희용(전북은행)이 세계배드민턴연맹으로부터 큰 상을 받았다.

10일 전북은행 배드민턴 여자실업팀에 따르면 여자복식 공희용·김소영(인천국제공항)조가 세계배드민턴연맹이 선정한 ‘올해의 기량발전 선수’ 부문에 선정됐다.

올해의 기량발전 선수상은 1년간 가장 많은 실력 향상과 성적을 거둔 선수에게 주는 상이다.

공희용·김소영조는 올해 스페인마스터즈와 뉴질랜드오픈, 일본오픈, 코리아오픈 등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코리아오픈 여자복식의 경우 한국팀이 우승을 차지한 것 지난 2016년 이후 3년만이다. 공희용은 지난 9일 중국 광저우의 한 호텔에서 트로피를 세계배드민턴연맹으로부터 전달받았다.

김효성 전북은행 배드민턴 감독은 “올해 최고의 기량을 보여준 공희용 선수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내년 도쿄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