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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미세먼지 저감 위한 정책토론회

11일 오후 2시 전북대 박물관 대강당에서 진행 전북지역 미세먼지 발생현황 및 정부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 등 발표

전라북도와 전북지방환경청, 전북녹색환경지원센터가 11일 전북지역 내 미세먼지 저감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진행한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전북대 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토론회에서는 전북지역의 미세먼지 발생현황 및 원인 분석과 함께 정부의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 고농도 시기 대응 특별대책, 전라북도의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 등이 발표된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 신혜정 연구관이 신혜정 연구관은 전북 미세먼지 농도에 영향을 미치는 지형과 기상, 대기오염도, 오염물질 배출량 특성을 분석하고 지역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생물성연소와 비산먼지 관리 강화와 함께 정부와 지자체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과 지역사회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할 계획이다.

이어 전북지방환경청 환경관리과 한상윤 과장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 고농도시기 대응 특별대책과 계절관리제 등 정부대책을 소개하고, 미세먼지가 집중되는 겨울철 고농도시기에 노천 불법소각 집중 계도 등 전북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저감대책 추진 상황을 발표한다.

마지막 발제자인 전북도청 자연생태과 한상훈 팀장은 초미세먼지(PM2.5) 연평균 농도를 35% 이상 저감 목표로 향후 5년간 미세먼지 정책방향과 추진과제를 제시하는 ‘전라북도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을 발표할 계획이다.

주제 발표에 이어 종합토론에서는 군산대 환경공학과 김성천 교수를 좌장으로 김재병 전북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전주방송JTV 오정현 기자, 원광보건대 강공언 교수, 전북연구원 장남정 박사 등이 전북지역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정책방향을 모색하고 지역사회의 실천과 참여 방안을 논의한다. /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