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임준범 선수, 장애인체육 최우수 선수상

9개부문 34명, 2개 단체의 유공자 수상

‘제13회 전라북도 장애인체육상 시상식’이 11일 전주 아름다운컨벤션웨딩홀 4층에서 올 한해를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와 가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올해 장애인체육 최우수 선수상에 장애인 육상 임준범 선수가 전정됐다. 임 선수는 지난 10월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메달 4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거둔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우수단체상은 전라북도장애인사이클연맹이, 우수선수는 정경림(론볼), 김정호(육상필드), 김준오(탁구), 박희국(테니스), 강원보(청각축구), 최지윤(사이클) 선수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 지도자는 여형일(전북장애인태권도협회), 기미정(전북장애인태권도협회)가, 공로부문에는 권정숙(전주시장애인체육회), 나용일(군산시장애인체육회), 송성찬(김제시장애인체육회), 주의식(무주군장애인체육회), 김칠환(진안군장애인체육회), 소병용(전북장애인수영연맹), 신용(전북장애인탁구협회), 장태수(전북장애인펜싱협회), 최동환(전북장애인유도협회)등이 상패를 받았다.
감사부문에 이영철(정읍시장애인배구협회), 유지완(전북장애인펜싱협회), 표창부문에 정인하(익산시청), 김세진(남원시청), 성석임(고창군청)이 연구부문에 오연풍(군산대학교)이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수상했다. /공현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