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년09월24일23시27분( Thursday ) Sing up Log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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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진안군 민간체육회장에 정봉운씨 당선





진안군 민간인 초대 체육회장에 정봉운(사진) 전 체육회부회장이 당선됐다.

정 당선인은 전체 투표자의 53%인 18표를 얻어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진안군 체육회장 선거는 전국에서 가장 먼저 치러졌다.

정 당선인은 "체육인이 주인인 진안군 체육회를 소통과 화합하며 서로 참여하는 아름다운 체육회를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 "초심을 버리지 않고 언행일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체육회 이사 및 부회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종목별 연합회 회장들과 뜻을 함께해 3천여 체육 동호인들과 군민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체육회장의 임기는 16일부터 시작되며 임기는 3년이다.

한편 이번 체육회장 선거는 총 35표 가운데 박영춘후보 7표, 김뢰승후보 6표, 이상봉후보 3표, 무효 1표의 상황을 보였다. /진안=양병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