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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꿈꾸던 카피추, 군대서 정명훈 만나 개그맨된 사연


사진 = 유튜브
사진 = 유튜브




채널 개설 한달 여만에 16.5만명의 구독자를 누리고 있는 '카피추'가 화제다.



지난 11월 유병재 유튜브를 등장한 '표절(카피)하는 자연인 가수' 콘셉트의 카피추는 최근까지 인기가 고공행진 중이다.



카피추를 연기한 개그맨 추대엽은 고등학교 때부터 가수를 꿈꿨지만 군대에서 후임으로 만난 정명훈으로 인해 꿈을 개그맨으로 전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명훈이 전역 후 먼저 KBS 코미디언 공채에 합격했으며, 이후 추대엽은 2003년 MBC 13기에 합격하지만 최근까지 크게 주목받지는 못한 상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