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천사마을 업그레이드시킬 `마을공작소' 문열어
전주시, 천사마을 업그레이드시킬 `마을공작소' 문열어
  • 공현철 기자
  • 승인 2019.12.15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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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와 ‘천사길사람들’ 마을공동체는 완산구 마당재 4길에 위치한 공동체 거점 공간에 '재미있는 마을공작소 마당'과 '활력충전소'의 개소식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개소식은 그동안 사업 추진과정과 그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천사길사람들 공동체는 주민 조직의 안정적인 활동과 주민공동체의 구심력을 확보하기 위해 ‘천사길사람들의 재미있는 마을공작소 운영’이라는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이후 이 계획을 토대로 지난 1년간 △마을공동체 거점 조성 △마을공동체 문화교실 운영 △집수리 공작소 설치 및 공구도서관 운영 △천사의 길 환경개선 사업 등 소규모 재생사업을 펼쳐왔다.
김성국 ‘천사길사람들’ 마을공동체 대표는 “마을 공작소 마당에서는 공구도서관 운영과 목공교육을, 거점공간 ‘활력충전소는 천연염색과 전통민화 교실 등의 장소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천사길사람들 마을공동체는 노송동을 무대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주민들이 수립한 계획으로 국토교통부의 주민 제안 소규모재생사업에 선정됐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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