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박물관 특별전 `고난과 역경 극복의 역사'

전주대학교 박물관이 ‘고난과 역격 극복의 역사-해외 역사의 현장을 찾아서’를 주제로 특별전시를 진행한다.
17일 전주대는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마무리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부터 6일까지 진행된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의 후속 전시로, 18일부터 내년 1월17일까지 전주대 박물관 3층 특별전시실에서 관람 가능하다. 
전시에는 천승환 사진작가가 참여, 41개 작품으로 우리 민족이 일제치하 속 겪은 고난과 역경극복의 노력, 광복을 찾기 위한 과정을 그린다.
천 작가는 이번 전시를 위해 직접 일본과 중국, 러시아, 네덜란드, 프랑스 등을 돌며 역사 현장과 독립을 위한 투쟁의 모습을 담아 온 것으로 전해졌다. 박현수 학예연구사는 “2020년에도 3·1운동 정신을 이어가자는 의미로 특별전시를 준비했다”면서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정신이 담긴 역사적 현장을 사진 통해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양정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