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1년09월26일 18:41 Sing up Log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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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보건소, 모기방제 및 유충제거 활동

고창군보건소는 지난 17일부터 내년 3월까지 관내 모기 유충방제를 실시해 겨울철 모기유충 서식지인 지하집수정, 하수구, 정화조 등 모기유충 서식 예상지 500여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유충구제 방제사업을 진행한다.

모기 방역은 모기유충이 성충으로 부화되기 전인 유충단계에서 제거하는 것이 모기 방제에 매우 효과적이며 유충제거는 성충으로 자라는 월동 성공률을 감소시켜 모기 개체수를 줄이는데 큰 효과가 있다.

이는 모기가 매개체가 되어 발병할 수 있는 감염병으로는 일본뇌염, 말라리아, 뎅기열, 지카바이러스 등이 있다.

최현숙 보건소장은 “모기박멸 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겨울철 방역소독의 비중을 확대해 하절기 모기 발생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며 “방역활동에 총력을 기울여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깨끗한 고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고창=안병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