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걸어요' 홍지희, 진짜 베트남인?…경희대 졸업한 9년차 실력파 배우

사진 = KBS
사진 = KBS

KBS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서 베트남인 역할을 맡은 배우 홍지희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뜨겁다.

'꽃길만 걸어요'에서 홍지희는 베트남 가판대에서 음식을 팔다가 한국에서 온 유명한 한식당 장남과 결혼하는 베트남 가정부 짠티 짱으로 등장한다.

드라마 '꽃길만 걸어요' 매회차마다 시청자들은 베트남인 출신이라고 착각할만한 홍지희의 완벽한 연기력을 놀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한 그는 올해 배우생활 벌써 9년차에 접어들었다. 2009년 영화 '백야행'을 통해 데뷔한 뒤 뮤지컬 배우로도 인지도를 쌓았다.

대표작품으로는 '뜨거운 여름', '빨래', '뱀파이어 아더', '거울공주 평강 이야기', '김종욱 찾기' 등 다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