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고창군지부 진기영 지부장과 전북은행 고창지점 김수용 지점장이 새해 첫 출발을 알리는 취임식을 갖고서 고창경제발전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신임 진기영(55) 지부장은 이문식지부장의 후임으로써 정읍 태인고와 전북대 법학석사 전공으로 농협중앙회 본점과 익산, 정읍 등지에서 경험을 토대로 전북본부 마케팅 추진단장을 지냈다.
그는 "전국에서 가장 풍요롭고 인물의 고장인 고창에서 새해를 출발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며 "동료지원들과 함께 산업단지 활성화 및 지역경제 발전에 일조하겠다"라고 다짐했다.
한편, 전북은행 유인성 지점장 후임으로 고창 무장면 원촌리 출생의 22년차 김수용(40) 신임 지점장은 경영학을 전공한 뒤 전북에서 두루 경험을 쌓으며 여신심사부 근무를 거쳤다.
김 지점장은 "큰 누님과 매형이 읍내에 살면서 고향 소식과 지역실정을 알려줬다"며 "고수면 일반산업단지 안전한 정착과 금융이 필요한 모든 곳을 개척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고창=안병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