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년02월24일20시37분( Monday ) Sing up Log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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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청년-중소기업 육성 힘 쏟을 것”

김승수 전주시장 신년사




도시도 사람처럼 희노애락이 있고 흥망성쇠가 있습니다. 전주는 지금 어디쯤에 있는지 돌아봅니다. 지난 5년 동안 전주는 전주다움을 지키는 데 온 힘을 쏟았습니다. 사람과 생태와 문화를 중심에 놓고 흔한 도시가 아닌 귀한 도시를 만들어왔습니다. 새해에는 지역청년과 중소기업에게 안정된 내일을 가져다주는 데 힘을 쏟으려 합니다. 375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연수원이 새해부터 설계에 들어갑니다. 지역중소벤처기업의 인력양성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좋은 인재는 기업성장의 제1요건입니다.

전주의 자부심은 ‘서울보다 부자일 순 없어도 서울보다 행복한 도시를 만들 수 있다’는 확신에서 나옵니다. 끊임없이 변화하되 본질은 끝까지 지켜내는 뚝심 있는 도시, 전주다움을 꼿꼿이 지켜내고 자존심을 잃지 않는 도시, 세계 어디를 가든 전주사람이라는 것이 자랑스러운 도시,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