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홍, 아내 최하영에 "'메이즈러너' 유명세 아닌 사람보고 좋아해줘"

사진 = 이기홍 인스타그램
사진 = 이기홍 인스타그램

영화 '메이즈러너'로 일약 세계적인 스타덤에 오른 한국계 할리우드 배우 이기홍의 결혼 스토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기홍은 2014년 영화 '메이즈러너' 1편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고 다음해인 2015년 미국 LA에서 최하영 씨와 결혼했다.

지난해 9월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 특별출연한 이기홍은 "3년 전에 결혼했다"고 밝혔고, "첫사랑이냐"는 질문에 "내게 첫사랑은 농구다. 농구 좋아하고 마이클 조던 좋아했다"고 능청스럽게 답을 피해갔다.

이기홍은 영화 '메이즈 러너'로 한창 주가가 상승하던 시기에 결혼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아내와) 초등학교 때 만났는데 다른 초등학교였다. 대학교 졸업 후 다시 만나 결혼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메이즈 러너' 두번째 촬영하고나서 결혼했다"며 "어렸을 때부터 알았으니까. 날 좋아하는 게 '메이즈러너'를 보고 좋아하는 게 아니라 사람 보고 좋아하는 거니까"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기홍은 '메이즈러너' 1?2?3편 시리즈 전편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