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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 공익수당 첫 신청접수

도-시군, 다음달 1일부터 신청서 접수 농업의 공익적 가치 인정해 연 60만원 지급

도내 농가들에게 이른바 ‘전북형 농민 공익수당’이 지원된다.

전북도와 시·군은 다음달부터 이 같은 공익수당 지원 신청서를 접수받는다고 8일 공고했다.

공익수당은 식량안보와 홍수예방 등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해 농가에 공적자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지난해 말 지방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올해부터 지급되게 됐다.

희망 농가는 올 2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신청서와 경작 증명서 등 관련서류를 작성해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 접수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 2년 이상 살면서 실제 농업에 종사하고 농업경영체에도 등록된 농가 등으로 제한된다. 지원금은 농가당 연 60만 원이고 현금과 지역화폐가 반반씩 지급된다.

첫 수혜자는 약 10만2,000농가, 지원금은 총 613억 원대에 달할 것으로 추산됐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