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생활체육공원이 선수들의 전지훈련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서울 소재 초등학교 야구선수들은 지난해 12월 28일부터 무풍면 생활체육공원에서 전지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선수들은 서울 역삼초등학교(12.28.~1.22.)와 도신초등학교(1.2.~16.) 선수들(지도자 등 46명)로 현재 무주일성콘도에 머무르며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도신초 이병근 감독은“전지 훈련장소를 물색하다 무주가 환경도 좋고 훈련여건 등 모든면이 만족스러워 내려 오게 됐다”며“숙소와 훈련장 등 아이들이 씻을 수 있는 면사무소 목욕시설까지 인근에 있어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역삼초·도신초 선수들은“무주는 춥긴하지만 깨끗한 느낌이 든다”며“열심히 운동해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새로운 각오를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황인홍 군수는 9일 전지훈련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했다. /무주=이형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