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클러스터 `가속페달'

S&K-에디슨-대창, 새만금산단 입주계약

 

새만금 전기자동차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순풍을 만났다.
전기차 완성차사인 에스앤케이모터스, 에디슨모터스, 대창모터스는 지난 10일 새만금개발청과 새만금산업단지 입주계약을 맺고 생산라인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에스앤케이모터스는 약 151억 원을 투자해 전기 트럭과 소형 승용차 생산라인을, 에디슨모터스는 282억 원을 들여 전기 버스 생산라인을, 대창모터스는 150억 원을 투자해 초소형 전기차 생산라인을 각각 건설키로 했다.
이들은 생산라인 가동에 앞서 총 219명을 신규 채용키로 했다. 이로써 새만금산단에 입주한 전기차 제작사는 모두 7개사로 늘었다.
김현숙 청장은 “올해를 새만금 전기차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원년으로 삼아 입주계약 체결사들이 공장 건설에 차질 없도록 관계 기관과 함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전기차 기업 추가 유치에도 더욱 힘써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정성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