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우정청, 설 선물택배 배송 `구슬땀'
전북지방우정청, 설 선물택배 배송 `구슬땀'
  • 김종일 기자
  • 승인 2020.01.14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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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우편물 특별소통기간 중 124만 건 처리 예상

 

전북지방우정청이 설을 맞이해 오는 29일까지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앞서 지난 13일 정창림 청장 등 우정청 전 직원은 설 소포우편물 폭주로 전주우편집중국에서 밤늦게까지 설 소포우편물 특별소통 지원에 나섰다. 전북지방우정청에 따르면 이번 기간 중 우체국쇼핑과 설 선물 등 전북지역 서포우편물의 일일 최대 처리물량은 평소보다 2배 많은 11만 건에 달하고 총 124만 건의 소포물량을 처리할 것으로 내다봤다.

정창림 청장은 “우리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맞이해 선물택배의 폭주가 예상되는 만큼 전 직원이 혼연일체가 돼 고객의 소중한 우편물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배달될 수 있도록 소통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설 우편물 완벽소통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한편, 오는 17일부터 29일까지는 생물 등 부패성이 있는 소포우편물의 접수가 제한된다.
또 오는 20일 최대물량 접수시 집배원 안전배달준수로 배달지연이 있을 수 있으니 우체국택배 이용고객은 이 시기를 피해 접수해 줄 것과 부재 시를 대비해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를 기재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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