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년08월12일18시57분( Wednesday ) Sing up Log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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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신경영론 실천으로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 결의” 전북농협, “2020년 업무보

전북농협 업무보고회

“협동조합 신경영론 실천으로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하자” 14일 열린 전북농협 업무보고회에서 참석자들은 이같이 결의했다.

전북농협(본부장 박성일)은 이날 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박성일 본부장을 비롯해 지역본부 중앙회·경제지주 직원 등 임직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의 사업방향에 대한 계획과 실천 방안을 보고하는 ‘2020년 업무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업무보고회는 지역본부 단별 지난해 주요성과와 2020년 주요업무계획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전북농협은 올해 주요 업무 계획으로 △협동조합 新경영론 실천으로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 △ “사회공헌활동” 활성화로 협동조합 가치 실현 △“농업인행복콜센터” 을 통한 복지서비스 확대 △선제적 농산물수급 대책으로 농가경영안정 강화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하나로마트 구현 △지역맞춤형 로컬푸드 직매장 추진으로 중소농 판로확대 △고품질 쌀 “예담채 십리향美” 마케팅 등을 제시했다.



전북농협은 올해도 농가인구의 감소와 노령화, 농산물 수입 확대, 소비저하, 이상 기후, 지속되는 농업경영비 상승, 외국인 노동자 의존도 심화 등 농업과 농협을 둘러싼 여건이 녹록치 않다며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으로 거듭나기 위한 계획을 능동적인 자세로 빠짐없이 잘 준비하여 실천하자고 결의를 다졌다.



박성일 본부장은 “지난 한 해 거둔 각종 성과에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올해에도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 구현과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을 위해 우리 모두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말했다. /박상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