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년08월12일18시57분( Wednesday ) Sing up Log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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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다움 중심지 완산구, 구민행복 실현 집중

복지도시, 열린도시, 푸른도시, 안전도시 등 12개 핵심목표 추진

전주시 완산구가 올해 구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원하는 맞춤형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을 중심으로 행복한 완산구 만들기에 집중키로 했다.

최락기 완산구청장은 14일 사람·생태·문화가 살아 숨쉬는 ‘더 전주다운 전주’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한 2020년 완산구 구정 운영방향을 제시했다.

구는 올해 ‘든든한 복지, 소통하는 현장, 살맛나는 완산’을 슬로건으로 △희망가득 복지도시(복지) △함께하는 열린도시(소통) △지속가능 푸른도시(생태) △사람중심 안전도시(안전)의 4대 분야 12개 핵심목표를 추진할 예정이다.

희망가득 복지도시의 경우 △복지대상자별 맞춤형 복지안전망 구축 △아동·청소년·노인 등 생애주기별 촘촘한 복지서비스 지원 등 구민이 함께 누리고 모두에게 따뜻한 복지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함께하는 열린도시는 △현장 속에서 답을 찾는 현장행정 △통계조사를 통한 효율적인 행정서비스 추진 등 시민 곁으로 다가가는 밀착행정을 강화해 신뢰받는 열린행정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생태분야는 △친환경 녹지쉼터 관리 △생태환경 구축을 위한 공원·녹지시설물·생태하천의 체계적인 관리 △불법투기 상습지역 기동처리반 운영 △감시카메라 운영 강화 등을 추진한다.

구는 사람중심 안전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의 행복을 지키는 생활 속 안전기반을 조성하고 재난?재해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을 강화키로 했다.

최락기 완산구청장은 “완산구가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서 한걸음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시민, 자생단체, 유관기관과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