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년08월05일16시00분( Wednesday ) Sing up Log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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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민 보호할 순창소방서 개청

17일부터 신설 가동, 19구조대도 첫 편성 77년만에 남원서 분리된 소방행정 서비스




순창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순창소방서가 오는 17일부터 운영된다.

순창소방서는 소방행정과, 방호구조과, 현장대응단 등으로 구성됐다. 인명구조를 전담할 119구조대도 신설됐다.

운용인력은 소방공무원 129명과 의용소방대 445명 등 모두 570여 명이다. 구조 구급차와 화재진압차 등 모두 22대의 특수차량도 갖췄다.

청사는 교성리에 있는 옛 남원소방서 순창119안전센터를 증축해 마련했다.

그동안 남원소방서가 관리해온 순창지역은 순창소방서 개청과 함께 독자적인 소방행정 서비스를 펼치게 된다. 전북소방 창설 77년만이다.

김현철 초대 서장은 “군민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시 하는 소방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는 오는 2022년까지 진안, 무주, 임실도 소방서를 신설하겠다는 계획이다. /정성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