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백구특장차단지 진입교차로 개설 가시화
김제 백구특장차단지 진입교차로 개설 가시화
  • 백용규 기자
  • 승인 2020.01.1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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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위험도로 개선 6단계 기본계획 반영

김제시에 속한 전주-군산간 국도 21호선과 지방도 735호선을 잇는 교차로 개설사업이 지난해 말께 국토교통부의 국도상 병목지점과 위험도로 개선을 위한 6단계 기본계획에 반영됐다.
이 기본계획은 백구면 월봉리 78-42번지 일대에 1.4㎞의 다이아몬드형 평면교차로를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있다.

이는 전주에서 김제 백구나 용지를 진출입하는 차량들 대부분이 국도 21호선 학동교차로를 이용하고 있어 출퇴근시간대에 상습 정체구간으로서 교통사고가 빈번한 실정으로 지난해 5월부터 꾸준한 건의에 따른 추가반영의 결과다.
특히 백구면 부용리 및 용지면 월봉리, 봉의리, 송산리 등 주민들은 가까운 곳에 진입교차로가 없어 그동안 약 3km를 우회하며 학동교차로를 이용해왔다.
또한 백구 제1특장차단지 근로자와 단지를 이용하려는 진출입차량과 특장차자기인증센터 개소로 차량통행량이 꾸준히 증가하고있는데다 백구 제2특장차단지와 스마트팜혁신밸리 등이 문을 열면 차량통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정체구역에 연결교차로가 개설되면 김제 백구 제1특장차단지와 조성 중인 제2특장차단지, 스마트팜혁신밸리 등 사업장을 오가는 차량들의 통행불편해소와 인근 백구 용지지역 2,00여명의 주민들이 편의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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