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년08월05일16시00분( Wednesday ) Sing up Log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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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활력 제고 위해 최선 다할 터”

전주상공회의소 이선홍 회장




 



“새해에는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기업의 발목을 붙잡는 규제 해소에 최선을 다하고, 기업의 경제적·사회적 지위가 향상될 수 있도록 상공인의 결속력 강화를 위해 힘쓰겠습니다”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아 이선홍 전주상공회의소 회장의 다짐이다.

이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리를 둘러싼 대내외 경제적 환경이 좋지 않다면서, 곳곳에서 들리는 기업의 앓는 소리가 IMF외환위기를 떠올리게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의 가장 큰 화두는 ‘기업 활력 회복’이 돼야 할 것이며, 이미 많은 상공인들로부터 기업이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달라는 호소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전주상공회의소는 도내 경제계와 정부, 정치, 지자체 등 사회 각계각층의 구심점이 되어 녹록치 않은 대내외 환경을 극복하는 지혜와 힘을 모으는 역할을 다해낼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문을 닫은지 3년여가 되어가고 있는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재가동, 제3금융중심지 지정, 2023 새만금잼버리, 저출산 고령화와 인구 유출 문제 등 지역의 많은 현안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정치권, 언론 등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경제발전의 중추인 기업의 성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도내 중소·중견기업이 성장해 대기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적 구조가 완성될 수 있도록 기업의 규모에 맞는 맞춤형 경영정보를 제공하고, 4차 산업시대를 맞이해 도내 기업들이 시대의 흐름에 맞게 산업구조를 다변화하고 혁신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미래형 신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게다가 “지난해 군산형일자리 협약으로 도내 일자리 창출에 기대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전주상공회의소 역시 다년간의 일자리 창출 노하우를 결집시켜 올해도 지역과 산업이 요구하는 맞춤형 인력 양성을 통해 기업의 인력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고용률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이 회장은 “새해에는 우리 도민들이 경제 발전을 위해 최일선에서 힘든 싸움을 하고 있는 상공인을 적극 응원해 달라”면서, “전주상공회의소 역시 올 한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우리 기업들이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상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