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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장년은 일자리 구하고, 기업은 우수 인재 채용'

전주시, ‘2020년 제1회 청·장년층 구인·구직 만남의 날’




전주시가 청·장년 구직자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은 적합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시는 16일 ‘2020년 제1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전주시청 4층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의류·내의 제조업체인 코웰패션(주), 상용차 부품제조업체인 코비코테크㈜, 볶음밥 제조업체인 ㈜태송, 냉동만두 제조업체인 ㈜엄지식품 등 도내 4개 업체가 참여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에서는 청·장년층 60여명이 현장면접에 참여했으며, 업체들은 25명 이상을 채용할 계획이다.

앞서, 전주시 일자리지원센터 직업상담사는 사전에 접수된 구직자를 대상으로 참여기업의 구인조건에 맞는 구직자 개개인별 상세한 맞춤상담을 진행해 사전에 현장면접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봉정 전주시 일자리청년정책과장은 “청·장년층 구직자의 실업률은 상승하고 있는 반면 중소기업 구인난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면서 “기업체와 구직자의 현장면접으로 취업률을 높이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통해 일자리 미스매칭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