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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귀고둥-흰발농게 잡지마

부안 변산, 야생생물 보호구역 지정




부안 변산반도에 야생생물 보호구역이 추가로 지정됐다.

국립공원공단은 16일 부안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서해생명자원센터 인근(부안군 변산면 격포리 256-2) 총 2,449㎡에 대해 이 같은 특별보호구역으로 지정했다.

지정기간은 오는 2038년 12월 말까지다. 특별보호구역은 멸종위기종이 사는 서식지를 지칭하는 것으로, 이 곳에선 멸종위기 2급인 대추귀고둥과 흰발농게가 발견됐다.







따라서 해당 지역은 탐방객 출입이 일절 금지된다. 이를 어기면 최대 5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한편, 이번 추가 지정으로 변산반도 특별보호구역은 모두 8곳으로 늘었다. 도내 전체적으론 23곳이 됐다. /공현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