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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안돼' 한영애, 과거 "TV출연 꺼린다" 왜?…최근 촛불집회에 깜짝 등장


사진 = KBS
사진 = KBS




금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서 가수 한영애의 '말도 안돼'가 문제로 등장하면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한영애는 지난 1976년 '해바라기' 멤버로 데뷔했으며 '누구없소', '조율', '바라본다', '신촌블루스', '말도 안돼' 등의 히트곡을 불렀다.



그는 앞서 2012년 MBC '나는 가수다2' 이후 최근까지 방송 출연은 거의 하지 않고 있다. 다만 지난해 10월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제11차 검찰개혁 촛불문화제에 깜짝 등장했다.



또한 2016년 12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박근혜 퇴진 6차 촛불집회에도 등장해 '갈증', '내 나라 내 겨레', '홀로 아리랑', '조율' 등을 관중들과 함께 열창했다.



그는 자신이 방송 출연을 잘 안하는 것에 대해 "예전에 TV프로그램 출연을 위해 머리에 꽃을 달았는데, 'TV에 나오려면 나를 꾸며야 하는구나'라는 생각에 꺼리게 됐다"면서 "또 공연이 너무 많아 TV 출연을 할 수 없었다"고 설명해 시선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