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년02월21일19시40분( Friday ) Sing up Log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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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자연생태관, 설 연휴 즐길거리 풍성

설연휴 기간 경자년(하얀 쥐의 해)을 맞아 다양한 쥐·파충류 특별전시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 상영 등 ‘풍성’

전주자연생태관이 설 연휴를 맞아 온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9일 전주자연생태관에 따르면 ‘하얀 쥐의 해(庚子年)’를 맞아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쥐·파충류 특별전시와 전통놀이 체험, 이벤트 행사, 영화상영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기간 자연생태관 1·2층에서는 연령별 육지거북과 친칠라, 다람쥐 등 쥐과 동물 7종이 전시된다. 특히 2층에서는 방문객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볼파이톤, 베일드 카멜레온, 도마뱀 등의 희귀동물을 직접 안아보고 만져보며 사진촬영도 할 수 있다.

또 민족 고유의 전통놀이인 연 만들기와 팽이 만들기, 설명절 세뱃돈 지갑 만들기, 새해소망을 적은 소원카드를 소망나무에 달기 등 체험행사도 일정별로 진행한다.

이밖에 △사람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바닥 물고기 수족관 △손의 각질을 제거하며 오감체험을 느끼는 닥터피쉬 △살아있는 반딧불이를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반딧불이관 △ 도둑게·사슴벌레 등 곤충과 파충류 체험도 운영한다.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언더독’, ‘위대한 쇼맨’, ‘코코’ 등 영화도 상영된다.

전주자연생태관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대체휴무일인 27일은 관람이 가능하나 설날 당일(25일)은 휴관한다.

민선식 복지환경국장은 “설 연휴 기간 자연생태관에서 가족과 함께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