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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진 예비후보 “KTX 김제혁신역 설치하겠다”







김춘진 더불어민주당 김제·부안 예비후보가 KTX김제혁신역 설치를 1호 공약으로 약속했다.

김춘진 예비후보는 20일 오전, 김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KTX김제혁신역 설치와 김제지역 대표공약 등을 설명했다.

특히“급속한 노령화로 지방소멸 위기에 처한 김제와 부안의 인구유출을 막고, 인구유입 가속화를 위한 정책 공약으로 21대 국회에서 KTX김제혁신역 설치와 김제시 예산 1조 2천억원 시대를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표공약으로 내세운 김제부안 새만금경제수도 건설, 김제부안 농생명중심도시 개발과 함께 KTX김제혁신역이 들어서면 김제와 부안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어 젊은이들이 다시 돌아오는 김제, 부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김제 인구확대를 위한 정책 대안으로“1960년대 25만이던 김제 인구가 지금은 8만4,000명으로 위태로운 처지에 몰렸다며, KTX김제혁신역 설치로 교통편을 늘리고, 금구와 백구를 상생도시로 꾸려 대규모 주택이 들어서면 10만명의 인구로늘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같은당 경선 경쟁 후보인 이원택 예비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검찰 고발 관련 기자들의 질문에“지난 지방선거 경선에서도 송하진 도지사의 부정선거로 억울한 패배를 당했는데, 이번에는 송 지사가 전주시장 때부터 비서시장으로 같이 일한 이원택 예비후보가 연루된 불법 관권선거로 민주주의 기본질서를 어지럽혔다”고 주장했다./김제=백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