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년02월24일20시37분( Monday ) Sing up Log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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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설 명절 민생안전 종합대책 추진

이환주 시장, 전통시장 방문격려·복지시설 위문 시, 물가안정·교통편의·비상진료 등 행정력 집중

남원시가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위해 연휴기간동안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먼저 22일 관내 전통시장인 공설·용남시장을 방문하고 상인들을 격려하며 전통시장 활성화 등 민생안전 전반을 살폈다.

이 시장은 이날 전통시장의 운영 상황과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남원사랑상품권으로 성수품 등 시장 물건을 직접 구매하며 활기찬 명절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이 시장은 또 이날 관계공무원들과 함께 복지시설 15개소와 군부대, 경찰서 등을 방문해 입소자와 군경장병들에게 생필품 등을 전달하고 위문 격려했다.

한편 남원시는 시민들과 귀성객들이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명절 연휴기간인 24일부터 27일까지를 ‘설 명절 대비 민생안전 종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시는 앞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이용캠페인, 남원사랑 상품권 구매와 이용을 홍보하고, 서민생활 물가안정을 위해 민관합동 특별지도점검반을 운영하며 설 명절 성수품 등 30여개 중점관리대상품목에 대한 현장 지도점검에 나섰다.

명절기간에는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특별교통대책반을 편성, 운영하고 연휴기간 발생한 환자들의 응급진료에 불편이 없도록 비상진료대책을 수립,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을 지정 운영한다.

또 명절 생활쓰레기 중점 수거처리를 위해 청소민원 처리반과 특별상황반을 운영해 쾌적하고 깨끗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서는 한편, 주요관광지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광한루원과 춘향테마파크를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무료 개방한다.

/박영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