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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정의당-평화당, 설명절 장보기 행사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도내 각 정당이 재래시장 장보기 등 본격적인 귀성객 맞이 행사를 갖는다.

민주당 전북도당은 23일 관내 홀트아동복지원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전주 중앙시장을 찾아 경기 침체와 이용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위로하고 덕담을 나누며 설 선물과 제수용품 등을 구매하는 행사를 실시한다.

안호영 전북도당 위원장과 도당 관계자들은 점심시간을 이용해 전통시장 상인들과 함께 좌담회를 가져 전통시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개선을 위한 정부 정책의 현실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이날 오후에는 설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을 환영하기 위한 행사를 전주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갖는다. 귀성객 맞이 행사에는 김승수 전주시장과 박병술 전주시의회의장 등 광역·기초의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귀성객들을 환영하는 메시지와 새롭게 바뀌는 정부 정책에 대한 홍보물을 전달하게 된다.

정의당전북도당 염경석 위원장과 오형수 정책위원장, 최영심 전북도의원 및 당원들은 22일 오후부터 명절을 앞두고 전주 소재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찾아 자영업자·소상공인들을 만났다.

정의당은 이날 오후 4시부터 전주 남부시장 일대를 돌며 상인들에게 설 인사를 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 이날 정지숙 군산시의원은 군산 공설시장에서 당원들과 함께 장보기 활동에 나섰다.

민주평화당 전라북도당(위원장임정엽)은 민족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정동영대표, 김광수의원과 함께 23일 오후 2시부터 전주 모래내시장에서 장보기를 통한 재래시장활성화에 앞장서고 오후 3시부터 전주역 광장에서 귀성인사에 나선다. 민주평화당 전북도당은 전주역 플렛폼 연결통로에서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을 상대로 고향방문을 환영하는 인사를 하고 오후 4시부터 남부시장을 방문한다. /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