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년09월24일23시27분( Thursday ) Sing up Log in
IMG-LOGO

'싱글벙글쇼' 강석, 군기 엄격한 개그계의 성인군자… 최양락에만 '발끈'한 이유?


사진 = MBC
사진 = MBC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원로 코미디언 배일집의 지인으로 출연한 개그맨 강석(본명 전영근)이 화제다.



강석은 1974년 연극배우를 시작했고, 1975년 DBS 동아방송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특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지난 1987년부터 개그우먼 김혜영과 함께 MBC 표준FM '싱글벙글쇼'를 진행하는 대한민국 대표 라디오DJ이기도 하다.



선후배 관계가 매우 엄격하기로 유명한 개그계에서 강석은 부드럽고 침착한 성격으로 성인군자로 불렸던 것으로 전해진다. 



더구나 개그맨 시절 후배 이경규를 자신의 승용차에 태워 직접 집에 데려다 주거나 김정렬, 황기순, 배영만 등의 후배들에게 밥과 술을 많이 사는 등 훈훈한 일화가 적지 않다.



그런 강석도 굉장히 화가 나서 손을 올렸던 후배가 있었다. 당사자는 최양락이었고 주병진 등 선배들과의 불화 에피소드도 많이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