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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요지경' 신신애, 고려대 간호학과 나와 60년 모태솔로?…방송 쉰 사연


사진 = KBS
사진 = KBS




JTBC '슈가맨3'에 '세상은 요지경'의 가수로 소환된 배우 신신애가 화제다.



신신애는 1959년생으로 고려대학교 간호학과를 졸업한 재원이다. 대학 졸업 후 2년여간 고려대학교 안암 병원의 전신 고려대학교 부속 혜화병원에서 근무했고, 1977년 MBC 탤런트 공채 9기로 입사했다.



그는 비혼주의자이자 모태솔로로 알려져 있다. 2018년 신곡 '용궁가'로 14년 만에 가수로 컴백하면서 출연한 KBS1 '아침마당'에서 그는 "독신을 위해 돈을 벌었다"면서 "빚이 1원도 없다. 저는 사람은 끝까지 독립해서 살아 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소신을 밝혔다.



과거 또 다른 방송에서 그는 자신이 모태솔로인 이유에 대해 "우리 집은 금남의 집이다. 남자의 발길이 거의 없다"고 가볍게 받아쳤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어릴 때부터 언니가 우리집 가장이나 마찬가지였다. 식구들을 위해 일을 쉬지 않느라 옆을 볼 여유가 없었던 것 같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그는 한동안 방송활동을 쉰 이유에 대해 "어머니가 2009년 세상을 떠났다. 당시 충격이 너무 커서 활동을 쉬었더니 방송 트렌드와 시스템도 바뀌게 됐고 특별출연이나 카메오 요청밖에 오지 않더라"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