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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여자를귀찮게하네' 문주란, 20세 나이에 유부남 스캔들…"MBC 앞서 납치도"


사진 = MBC
사진 = MBC




JTBC '슈가맨3'에 출연한 가수 문주란의 스무살 시절 연예계에서 떠들썩 했던 납치사건이 다시금 관심을 얻고 있다.



1949년생인 문주란은 올해 나이 70세다. 데뷔 초기였던 1973년 당시 유명했던 '문주란 납치사건'의 장본인이기도 하다.



데뷔한지 3년 되던 1969년 20세의 문주란은 첫사랑 상대였던 유부남과의 실연을 이유로 극단적인 시도를 해 화제가 됐다.



4년 뒤에는 스캔들 상대였던 유부남의 부인과 그의 일당이 문주란과 7살의 어린 조카를 함께 MBC방송국 앞에서 납치해 마구 폭행했다고 전해진다. 해당 납치사건은 매니저의 신고로 해결됐다.



더욱이 1975년에는 해당 남성과 얽힌 사생활 문제와 계약 파기 문제로 인해 6개월간 방송 정지를 당했고, 1986년 교통사고를 당하면서 활동이 점점 줄게 됐다.



그러나 지난 1990년 발표한 곡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하네'가 히트하면서 문주란은 재기에 성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