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년09월27일19시49분( Sunday ) Sing up Log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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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동 그랜드엠버서더 서울 호텔 화재…투숙객 "사이렌?스프링클러 작동 안해"


사진 = SBS
사진 = SBS




서울 장충동에 위치한 '그랜드엠버서더 서울 풀만' 5성급 호텔에서 화재가 발생해 5시간만에 진화됐다.



금일 새벽 그랜드엠버서더 장충동 호텔에서 화재가 났다. 이날 630여명의 사람들이 대피했고, 연기를 마신 70여명은 병원으로 옮겨졌다.



스프링클러와 경보음은 1층에서만 작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2층 위로 19층까지는 화재경보나 대피방송, 스프링클러도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 호텔 투숙객은 "스프링클러는 전혀 터지지 않았고, 경고 사이렌도 전혀 울리지 않았다. 저희 가족이랑 제가 문 두들기면서 '불이야'라고 소리치면서 나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