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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우한폐렴 확진자, 명지병원 격리…23~24일 외부활동 이동경로는?


사진 = KBS
사진 = KBS




경기도 고양시 명지병원에 격리된 3번째 우한폐렴 확진자의 외부활동 이동경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금일 KBS 보도에 따르면 세번째 확진자인 50대 남성은   37도가 조금 넘는 미열 외에는 별다른 증상 없이 안정적인 상태다.



이 남성은 25일 명지병원에 격리되기 전인 지난 23일과 24일 이틀간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등 외부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동경로와 밀접접촉자는 현재 확인 중이다. 



금일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행적과 밀접접촉자에 대해 CCTV 등을 분석하고 있다"며 "다행히 대부분 마스크를 착용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나 정확한 부분은 추후 알릴 것"이라고 전했다.



또 "현재까지 가족과 동행자 그리고 함께 식사를 한 지인 정도가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조치를 하고 있다"며 "주로 음식점 등의 CCTV를 보며 어느 선까지 밀접접촉인 지를 파악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