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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농업인 미소 띠울 농업기술 보급

전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활력 넘치는 전주농업과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총 39개 사업에 22억4,700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주요 신기술 보급사업은 △기능성 다겹보온 커튼 기술시범사업 △토마토 수경재배 작은뿌리파리 종합관리 기술 시범사업 △고품질 우량딸기묘 생산시설 지원 △농업인재해 안전마을 육성사업 △원예활동 전문가 활용 도시농업 등이다. 신청자격은 전주시에 주소를 두고 영농활동을 하는 농업인과 농업인단체다. 참여를 원하는 농업인은 다음달 5일까지 각 사업별 필요한 서류를 구비해 농업기술센터 또는 해당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사업계획서와 사업장 현지조사 등을 거쳐 오는 2월 중 관련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주시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통해 최종 지원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송방원 전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비용절감기술 및 FTA대응기술 지원과 농촌자원·환경을 활용한 공유농업, 생활·치유 프로그램 지원 등 지역상생 협력기술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