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년09월22일19시03분( Tuesday ) Sing up Log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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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도시민 농촌유치 프로그램 운영

무주군이 도시민과 예비 귀농·귀촌인의 유입을 위해 농촌유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무주군은 사업비 1억 2,000만 원을 투입, 지역민과 귀농·귀촌인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귀농귀촌인 한마음 대회를 비롯해 어울림 장터, 박람회 참가, 예비 귀농·귀촌인 학습, 선진지 견학 등 9개 세부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귀농인 김 모(52)씨는 “귀농을 앞두고 어떻게 준비하고 어디로 가야 할 지 암담할 때 받았던 프로그램”이라며 “도시민 농촌유치 프로그램을 통해 무주에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분들이 많아 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무주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귀농·귀촌팀 강혜경 팀장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과 귀농·귀촌인이 서로 거리감을 좁히고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는 무주를 알리며 이주를 유도하는 계기가 만들어 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무주군에는 지난해 694세대 820명이 전입 했다.

무주군은 귀농·귀촌인 유입을 위해 도시민 농촌 유치지원과 귀농귀촌 활성화 사업, 농가주택 수리, 집들이 비용 지원, 청장년 귀농인 영농 지원, 건축설계비 지원, 고령 은퇴 도시민 영농 및 생활지원 등에 총 5억 1,000여 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무주=이형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