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년07월13일20시03분( Monday ) Sing up Log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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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악취저감 축산환경 협업체계 구축







고창군은 축산악취로 인한 주민불편과 축사문제 해결을 위해 관련부서와 축산단체들이 참여한 협업 시스템을 구성했다.

이는 축산악취 저감을 위해 행정부서(축산과, 생태환경과)와 관련 기관(축협)·단체(한돈협회, 낙우회)가 참여하는 축산환경개선 테스크포스팀(TF)를 구성해 오는 30일부터 현장점검 등 활동에 나선다.

이들은 향후 축산악취 발생원인과 저감방안을 마련 및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근본적인 원인 해결을 추진하며 악취저감사업 발굴과 지원대상 검토, 환경법 관련 지도·과태료, 농장별 생산성 향상방안 제시, 농장별 맞춤형 컨설팅 등이 진행된다.

아울러 이들은 홀수달에는 농장별 현장 점검 및 악취 원인진단, 우수사례 도입 검토 등 효과적인 저감 대책을 제시하며 짝수 달에는 악취 저감 방안 토의와 사업 발굴 회의를 열 예정이다.

이동태 축산과장은 “TF는 군의 축산악취로 인한 민원 발생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며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위해 앞장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고창=안병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