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년05월28일19시24분( Thursday ) Sing up Log in
IMG-LOGO

중국 윈난성 '우정의 마스크'

동병상련 마음담아 전북에 2만장 지원

기사 작성:  정성학
- 2020년 04월 07일 19시45분
IMG
중국 윈난성이 우호도시인 전북도에 ‘우정의 마스크’ 2만장을 지원해왔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맞서 싸우고 있는 ‘동병상련(同病相憐)’의 마음이 담겼다.

전북도는 윈난성이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이 같은 의료용 마스크를 전달해왔다고 7일 밝혔다. 양측은 2009년 우호협약을 맺고 다양한 교류 속에 끈끈한 우정을 과시해왔다.

도는 아울러 주광주 중국 총영사관 또한 마스크 5,000장을 전달해왔다고 덧붙였다. 쑨 시엔위 총영사는 명예 전북도민으로 잘 알려졌다.

송하진 도지사는 “중국 자매도시와 우호지역에서 연이어 보내준 방역물품이 우리 도의 코로나19 방역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국제사회가 모두 힘을 합쳐 코로나19 사태를 신속히 종식하고 서로가 기쁘게 마주하는 날이 하루빨리 왔으면 한다”고 바랬다.

앞서 중국 상하이시와 장쑤성도 방역물품을 지원하는 등 국경을 초월한 우정을 과시했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정성학 기자의 최근기사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APTCHA Image [ 다른 문자 이미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