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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전북본부,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

기존 1,400억원에서 2,800억원으로 증액하고 건설업을 지원대상으로 포함

기사 작성:  김종일
- 2020년 05월 17일 11시38분
한국은행 전북본부는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피해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원규모를 두 배로 증액하고 지원대상도 확대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지원규모를 기존 1,400억원에서 2,800억원으로 증액하고 건설업을 지원대상에 포함시켰다.

일부업체에 대한 쏠림현상을 방지해 많은 피해업체들이 골고루 지원받을 수 있도록 업체당 하도를 10억원에서 5억원으로 축소했다.

개인사업자 및 저신용(신용등급 6등급 이하) 기업 대출실적에 대한 지원비율은 지금과 같이 100%를 계속 유지하며 그 외 중소기업은 50%이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전라북도 소재 중소기업(개인사업자 포함)의 만기 1년 이내 운전자금대출(신규, 만기연장, 대환 포함)이다.

지원방법은 은행이 지원대상 중소기업에 대해 대출을 실행하고 한국은행 전복본부는 해당 대출 취급액의 50~100%를 연 0.25%의 금리로 대출취급 은행에 지원한다.

한국은행 전북본부 관계자는 “이번 확대 조치로 코로나19 확산 지속에 따라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 및 중소기업의 자금사정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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