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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표 드론축구 무관중 전국대회 진행

전국 32개팀 230여 명의 선수단 참가, 11일 결승전 예정...

기사 작성:  공현철
- 2020년 07월 06일 15시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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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축구 종주도시인 전주시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무관중 전국 드론축구 대회를 열었다.

6일 시에 따르면 지난 달 27일부터 오는 11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전주월드컵경기장 내 드론축구상설체험장에서 ‘2020 전국 드론축구 친선경기’를 무관중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대한드론축구협회가 주관하고 캠틱종합기술원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32개 팀, 총 230여 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 지난달 27일과 28일 진행된 1·2부 리그 예선경기와 4일과 5일 치러진 3부 리그 예선경기에 이어 오는 11일 각 부 리그 결승에 오른 선수들이 우승컵을 놓고 격돌하게 된다.

앞서 시는 보건의료 자문관의 자문을 거쳐 △전자출입명부(QR코드) 도입 △열화상카메라 설치 △참가선수단 사전접수 관리 △코로나19 고위험시설 방문자 참가 불가 △코로나19 유증상자 발생시 즉시 경기중단 등 사전 방역대책 마련에 집중했다.

김병수 전주시 신성장경제국장은 “드론축구가 단순한 문화콘텐츠가 아닌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기반 조성에 힘쓸 계획”이라며 “2025년 드론축구 세계월드컵 개최를 위한 저변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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