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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등록금 감면 동참…1인당 최대 39만원


기사 작성:  양정선
- 2020년 08월 02일 14시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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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불러온 비대면 수업 여파로 등록금 반환 요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전주대학교도 등록금 환불 대열에 동참했다. 전주대는 2일 “코로나19에 따른 재학생 학비 부담을 덜기 위해 특별재해장학금을 지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전체 장학금액 규모는 23억원으로, 1학기 등록 학생 1인당 10%의 장학 혜택이 돌아간다. 앞선 5월 1학기 등록 재학생 모두에게 지급된 학업장려금 10만원이 포함된 금액이다.

예를 들어 실 납입금액 기준으로 등록금이 394만원인 이공계열 학생인 경우 최대 39만4,000원을 지급받게 된다. 전주대 관계자는 “장학금은 교직원과 동문 등의 자발적 모금을 통해 마련됐다, 기존 성적장학금과 교내 장학금 예산은 그대로다”고 설명했다.

다만 등록금 전액면제자는 장학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휴학‧자퇴생, 졸업생, 정규학기 초과자, 2학기 복학자도 혜택을 받을 수 없다.

이호인 총장은 “등록금 부담을 덜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환경에서 학생들이 학습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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