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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대 미얀마 카친주 옥광산 붕괴 사고 구호성금 전달


기사 작성:  양정선
- 2020년 08월 03일 18시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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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비전대학가 미얀마 재난 구호성금 450만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미얀마 유학생과 교직원들이 십시일반 돈을 모아 마련했다. 3일 비전대에 따르면 지난달 미얀마 북부 까친주에서 옥광산 붕괴 사고가 났다. 사고 소식을 접한 미얀마 출신 유학생들은 고국을 돕기 위해 돈을 모으기로 했다. 비전대 관계자는 “유학생들이 아르바이트로 번 돈을 모아 기부하려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교직원들도 힘을 보태기로 했다”며 기부 이유를 밝혔다. 성금 450만원은 유학생들이 모은 돈 약 100만원과 교수협의회, 직장선교회, 직원노조, 김경수‧조숙진 교수 개별 성금까지 더해져 마련됐다.

홍순직 총장은 “어려움에 처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것은 우리대학의 건학이념을 실천하는 것”이라며 “유학생들과 뜻을 함께 해준 교직원 등에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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