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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과내일] 무형의 플랫폼 공간속에서 다 이루어지는 세상

“창의력기반 교육으로 자신만의 플랫폼을
확장하는 미래의 청년들”

기사 작성:  새전북신문
- 2020년 08월 04일 13시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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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선(스마트라이프 연구소&학원장)



코로나이후 전세계는 플랫폼시장으로 모든 일생활을 해결한다고해서 과언이 아니다. 네트워크만 연결되어 있다면 상품과 서비스를 사고 팔 수 있다. 무형의 플랫폼 공간속에서 모든 것들이 다 이루어지는 세상이 된 것이다.

전세계적으로 아마존, 페이스북, 구글, 애플 등이 무형의 플랫폼속에서 엄청나게 많은 이익이생겼고, 한국에서도 네이버나 카카오 같은 그룹이 엄청난 이익이 발생하고 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국어, 수학, 영어 점수가 이런곳에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이 아닌다는 것이다. 자신만의 상상력을 어떻게 기술하고, 활용하는 실력인 것이다. 즉 창의적역량을 키우는 것이다.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는데 아직도 교육은 주입식, 암기식 수업으로 진행되고 있고, 많은 학부모님들과 아이들은 이것들의 고정관념에서 빠져나올 생각은 하지 못한다.

이렇게 안하면 지금 당장 보이는 점수로 인해 우리아이가 도태되는 것만 같은 느낌을 견딜 수 없기 때문이다. 아직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 자갈길 같은 곳을 굳이 우리 아이가 먼저 밟아야 되나 싶기도하고, 우리 아이는 잘 닦여진 포장 도로만 걷게하고 싶은게 부모마음이다.

그런데도 꼭 필자는 창의력 교육을 강조하는 이유는 세상의 변화이다. 세상은 변해서 지금 이글을 쓰고 있는 이시간에도 많은 사람들이 무형의플랫폼에 접속해서 많은 상품들을 보고 주문을 하고, 많은 정보를 얻어간다. 스마트폰으로 커피를 주문하고, 그런 데이터가 모여서 빅데이터가 되고, 그런 데이터를 기반으로 모든 생활이 개선되기 까지 한다. 이런 세상에서 어떻게 아이들에게 국, 영, 수 주입식으로 암기만 하라고 권장할 수 있나 싶다.

이런 플랫폼을 이끌어 나갈수 있는 창의적 역량을 키워야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주 어릴때부터 창의력생활과 수업이 진행되어야 된다.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것들이 이제는 인공지능(AI)으로 대체되어가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병원에서는 인공지능 의사, 약국에서는 인공지능 약사등으로 대체되고 있고, 이들은 오류가 거의 없을 정도로 완벽하게 해결할 뿐더러, 인간보다 월등히 빠르게, 많은 양을 해결해내고 있다.

이렇듯 인간이 할 수 있는 영역을 인공지능이 대신하는 시대인데 아직도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직업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방향으로 아이들을 교육한다는 것은 곧 아이들을 나락으로 떨어뜨리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교육은 바뀌어야한다. 학교교육 뿐 아니라 부모님들의 생각이 바뀌어야 하고, 또 아이들의 생각의 틀을 바꿔줘야 한다.

인국공사태(인천공항에서 비정규직 보안검색요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한 사건)를 보면서 부러진 펜운동, 정규직 교육의 폐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이런 사건의 피해를 보지 않는 또 다른 방법은 창의적인 교육을 시켜 자신만의 플랫폼 또는 기업의 플랫폼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다.

제2의 인국공사태는 이제 볼 수 없도록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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